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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일부 잘못으로 e스포츠 전체 매도 안돼”
임영택 기자 | 승인2017.11.08 18:48

8일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의 잘못으로 인해 e스포츠산업 전체가 매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의 의원시절 보좌진들이 한국e스포츠협회 후원금 중 일부를 유용했다는 혐의로 체포된 것과 관련한 우려를 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박지원 의원 홈페이지>
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자신이 1999년 문화관광부 장관으로 강변테크노마트에 게임종합지원센터 지원을 시작했고 전세계 최초로 e스포츠라는 말을 만들었다고 설명하고 김대중 정부시절부터 게임산업의 발전이 본격화됐음을 강조했다.

그러나 2006년 ‘바다이야기’ 사태로 인해 게임산업이 직격탄을 맞았고 규제로 인해 점차 쇠퇴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e스포츠 산업에 다시금 어두운 그림자가 비치고 있다며 잘못한 것이 있다면 반드시 처벌받아야 하지만 일부의 잘못으로 전체가 매도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의 입장은 최근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과 관련해 이슈로 e스포츠계에 부정적인 시각이 씌워지는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전일 검찰은 전병헌 정무수석이 국회의원 시절인 지난 2015년 롯데홈쇼핑이 한국e스포츠협회에 3억 원을 후원한 것과 관련해 전 보좌진 2명 등 총 3명을 체포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한바 있다. 검찰은 전 보좌진과 관련자 등 3명이 협회 후원금 중 1억1000만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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