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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일본 자회사 통해 ‘뮤레전드’ 현지 서비스 준비
임영택 기자 | 승인2017.11.08 14:13

웹젠(대표 김태영)이 자회사 웹젠재팬을 통해 PC온라인게임 ‘뮤레전드’의 일본 서비스를 진행한다.

웹젠은 오는 2018년 상반기 중 ‘뮤레전드’의 일본 출시를 계획 중이며 오는 12월 웹젠재팬을 통해 일본 버전 정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웹젠재팬은 웹젠이 일본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3월 100% 출자로 설립한 자회사다. 현재 ‘온라인’, ‘썬’, ‘C9’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웹젠은 ‘뮤레전드’의 론칭을 시작으로 웹젠재팬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모바일게임 및 게임 지식재산권(IP) 제휴사업 등 사업다각화에도 나선다. HTML5게임의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도 검토한다.

한편 웹젠에 따르면 일본 모바일게임시장은 모바일기기가 보급된 2009년 이후 연간 30%이상 성장을 하면서 2015년 기준 약 9000억엔(한화 9조원)의 시장으로 급격히 커졌다. 현재는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모바일게임들은 물론 웹게임들도 모바일기기로 이식되면서 모바일게임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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