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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올해 지스타 화두 ‘직접 체험’·‘개인 방송’·‘넥스트 레벨’
임영택 기자 | 승인2017.11.07 12:45

넥슨이 올해 지스타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시연 부스를 마련한다. 총 588대의 시연대를 마련해 현장 방문자들이 모든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각광 받는 개인 방송 진행자(인풀루언서)들이 현장을 생중계할 수 있도록 별도 부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넥슨의 ‘넥스트 레벨’을 미리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7일 넥슨(대표 박지원)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의 주요 출품작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넥슨의 이정헌 부사장은 “넥슨은 매번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성을 추구해왔다”며 “올해도 정체되지 않는 넥슨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넥슨은 올해 지스타의 메인 테마를 ‘넥스트 레벨’로 잡았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다음 단계로 나아가겠다’는 의지와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한 단계 진화된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위해 지스타 B2C관 최우측에 마련된 300부스를 모두 게임 시연대로 꾸렸다. 출품작은 총 9종으로 이중 6종을 시연하고 3종의 모바일게임 영상을 선보인다. 시연 작품은 PC온라인게임 중심으로 꾸렸다. 총 6개 현장 시연작 중 5종이 PC온라인게임이다.

주요 시연작품은 PC온라인게임 ‘피파온라인4’와 ‘니드포스피드 엣지’, ‘타이탄폴온라인’, ‘천애명월도’, ‘배틀라이트’ 등 5종과 모바일게임 ‘오버히트’다. ‘야생의땅: 듀랑고’, ‘메이플블리츠X’, ‘마비노기 모바일’ 등의 3종은 영상을 공개한다.

넥슨에 따르면 이번 지스타 넥슨관은 ‘익스피리언스’, ‘인풀루언서’, ‘넥스트 레벨’ 등 3가지 관점에서 마련됐다.

우선 이용자의 경험(익스피리언스)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총 588대의 시연대를 마련했다. 이는 각 게임의 시연시간을 PC온라인게임 15분, 모바일게임 10분으로 계산할 때 하루 총 1만3000여명이 즐길 수 있는 규모다.

이정헌 부사장은 “지난 2015년에는 PC온라인 227대, 모바일 216대 등 총 443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최대한 많이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방문한 분들이 모든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목표”라고 말했다.

또 개인 방송 진행자(인풀루언서)가 활동할 수 있는 별도 부스를 마련해 이들의 현장 방송을 지원한다. 현장에서 다양한 개인 방송 진행자들이 현장을 찾지 못한 이용자들도 지스타 부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과 편집 영상 등을 자신들의 채널을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이용자가 빠른 시일 내에 즐길 수 있는 넥슨의 차기작(넥스트 레벨) 위주로 출품작을 꾸렸다. 가장 시연규모가 큰 ‘피파온라인4’의 경우 내년 월드컵 이전에 출시할 작품으로 첫 베타 테스트도 앞두고 있다. 시연대는 232대가 마련됐다.

누적 다운로드 2500만 건을 기록한 흥행작 ‘히트’의 차기작인 ‘오버히트’도 선보인다. 이 게임은 오는 28일 출시 예정이다. ‘니드포스피드 엣지’도 오는 12월 7일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지스타 이후 오는 12월 2일에는 이용자 100명을 초청해 ‘슈퍼카니발’ 행사를 개최하고 우승자에게 실제 차량 ‘포드 머스탱 GT’ 혹은 ‘쉐보레 카마로 SS’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외 PC MOBA ‘배틀라이트’는 내년 상반기, PC MMORPG ‘천애명월도’는 내년 1분기다. 올해 현장에서 ‘하드 포인트 점령전’이라는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는 ‘타이탄폴온라인’의 경우 미정이다.

이와함께 내년도 라인업 중 하나인 ‘노바워즈’가 제작사 이스트게임즈의 지스타 B2B 부스를 통해 소개되고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야생의땅: 듀랑고’와 내년 출시 예정인 ‘마비노기 모바일’ 및 ‘메이플블리츠X’ 등의 영상도 현장에서 공개한다.

또 이날 현장에서는 내년 출시 예정 모바일게임 ‘프로젝트DH’와 ‘던폴’, 2019년 초 출시 목표인 ‘데이브’ 등의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프로젝트DH’는 말을 타고 거대한 용을 사냥하는 게임이며 ‘던폴’은 팀 전략 RPG, ‘데이브’는 레트로풍 비주얼이 특징인 해저 탐험 게임이다.

이정헌 부사장은 “올해 첫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아 꽉차고 알찬 부스를 보여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음 단계를 고민하는 넥슨의 마음가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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