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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 가상화폐 스타그램코인 거래소 2018년 6월 오픈 계획
이창희 기자 | 승인2017.11.06 15:48

가상화폐 거래소 개발사인 KMS(대표 김민수)가 내년에 우리나라에 가상화폐 거래소를 오픈하는것을 비롯 아시아 지역 국가를 시작으로 전세계 지역 거래소 오픈에 나선다.

KMS는 오는 2018년 6월 우리나라에 가상화폐 거래소를 오픈하기로 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또 전세계 거래소 로컬 오픈을 위해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지를 대상으로 투어 설명회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KMS는 기존 코인거래소와는 달리 스타와 엔터 산업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거래소 모델을 발표했다. 이는 전세계 영향력이 있는 스타들이 직접 코인을 발행해 온라인에서 화폐처럼 다양한 콘텐츠를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사업모델로 엔터 분야 자금력을 보다 원활히 조달해 질적 성장을 꾀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다.

KMS 관계자는 “거래소 개설과 함께 선보이는 가상화폐 스타그램코인(Stargram Coin)은 스타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암호화 화폐로 코인을 발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KMS는 플랫폼을 개발해 스타들에게 제공하고 거래소까지 상장을 시켜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09년 최초의 암호화 화폐 비트코인이 출현한 후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리플, 대시 등 수많은 암호화 화폐가 등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타그램코인은 블록체인 기술과 O2O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모델을 결합해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가상화폐다.

가상화폐의 블록체인 기술은 분산 데이터베이스의 한 형태로 운영자에 의한 임의조작이 불가능 하도록 고안됐다. 거래 기록이 의무적으로 암호화 되고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컴퓨터에서 운영된다.

스타그램코인 거래소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의 역할과 그 맥락을 같이 한다. 수익구조는 운영 수수료와 스타관련 상품, 콘텐츠를 거래할 수 있는 스타파크 광고 수입, 코인 등록 컨설팅 비용을 비롯해 제휴 가맹점 스타 MD상품, 콘서트, 행사 수수료 등을 포함한다.

지난 8월 19일 빗썸 하루 거래액이 2조6018억원을 기록, 전날 코스닥 하루 거래대금 2조4357억원을 앞설 정도로 가상화폐 거래소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수수료 0.15%를 산정했을 때 이날 하루 벌어들인 수수료는 80억원에 이른다. 1년 거래 수수료는 3000억원 이상이 예상되며 가상화폐 거래소의 시장성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스타코인 운영 수수료는 타 표준 디지털 화폐 수수료와 동일한 0.15% 적용을 원칙으로 하며 스타파크 광고 수익 등록 비용은 거래 금액의 0.5%로 산정할 방침이다.

KMS 김민수 대표는 “스타그램거래소는 이용자들에게는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통해 신뢰성을 줄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안정성 있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운영에 따른 수익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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