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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 일문일답] ‘피파온라인3’ 보유 자산 EP포인트로 교환
안희찬 기자 | 승인2017.11.02 12:19

넥슨이 ‘피파온라인3’ 오픈 5년만에 ‘피파온라인4’를 2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피파온라인4’는 차세대 엔진을 차용하면서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또한 세트피스, 디펜스 시스템 등의 향상으로 현재보다 다양한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이정헌 넥슨 부사장이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넥슨은 오는 16일부터 개최되는 ‘지스타 2017’에서 시연 버전을 최초로 일반에 공개한다. 12울 첫 번째 비공개 시범 테스트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정헌 부사장은 ‘피파온라인3’ 유저들에 대한 보상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이 부사장은 “‘피파온라인3’ 총 보유 자산을 EP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며 “추가적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으로 추후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유휘동(EA본부장), 한승원(스피어헤드 본부장), 이정헌(넥슨 부사장) 일문일답.

 

- 차세대 엔진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속도감 부문에서 다이내믹한 플레이를 원할텐데 앞으로 업데이트

온라인 PC

 

(한승원) 콘솔의 엔진을 그대로 사용한 것은 아니다. 온라인 환경에 적합한 엔진으로 재탄생시켰다. ‘피파온라인4’의 경우 체감 부분에서도 ‘피파온라인3’를 즐겼던 유저나 콘솔 ‘피파온라인’을 즐겼던 유저 모두 만족할 수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 ‘피파온라인3’ 유저의 이전 100% 가능할지?

(한승원) 엔진부분에 대해서 먼저 답변하겠다. 조금 더 사실적인 느낌(현실감), AI(인공지능) 다채로운 애니메이션 등을 업그레이드 하기에는 현재 엔진으로는 힘들다고 판단했다. 여기에 전략적 플레이 등 ‘피파온라인4’가 지향하는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부족하다고 고려, 새로운 엔진 차용을 고민했다.

(이정헌) 내부적으로 체감과 이전과 관련된 이슈였다. 솔직히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플랜이 나오지는 못했다.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안을 말하기는 곤란할 것 같다. 일단 선언적으로 이전 부분에 대해서는 할 것이다 공언한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적극 유저와의 소통을 통해 유저들이 만족할 이전안을 만들 것이다.

 

- ‘피파온라인4’가 좀더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

(한승원) ‘피파온라인3’를 즐겼던 유저들이 적응할 수 있는 여러 시스템이 있다. 혼자서 연습할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중이다. 그래서 충분히 적응이 가능할 것으로 안다. 조작법도 ‘피파온라인3’의 조작을 그대로 유지한다.

최저 사양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최적화 부분이 마무리되지는 않았다. 현재도 최적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저 사양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 ‘피파온라인4’가 출시되면 ‘피파온라인3’ 서비스가 중단되는지?

(한승원) ‘피파온라인3’에 있던 대부분의 선수들을 피파온라인4에서도 만날 수 있다. 시기나 이런 부분은 서비스가 되면서 구체화될 것이다.

(이정헌) ‘피파온라인3’ 종료나 서비스 등에 대해서는 아직 결론난 것이 없다. 다만 유저들이 상대적 박탈감 등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빠른 시일내에 밝히겠다.

 

- 모바일 서비스로 ‘피파온라인3’ 서비스되고 있다. 모바일 버전의 서비스 계획은?

(유휘동) ‘피파온라인4’ 출시전에 유저들의 평가와 테스트를 진행중인 상태다.

 

- ‘피파온라인4’의 경제 시스템은 어떻게 구현됐는지?

(한승원) 오늘(2일)은 피파온라인4의 기술력 등을 공개하는 자리로 많은 유저들이 경제시스템에 대해 궁금하겠지만 향후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BM(비즈니스 모델)과 관련해서는 이전처럼 돈을 많이 쓴다고 해서 상대방을 이길 수 있는 형태로 만들지 않았다. 상당히 전략적인 부분을 많이 실현시켰다. BM 관련 큰 그림은 ‘플레이 투 윈’에 맞춰 정해질 것으로 안다.

(유휘동) 브랜드 관련해서는 시장 상황이나 유저 니즈 등에 따라 네이밍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출시 되기 이전에 ‘피파온라인3’의 경제가 무너질 수 있다.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은?

(이정헌) 똑같은 말을 해서 죄송하다. 빠른 시일내에 ‘피파온라인3’의 이전과 관련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경제의 붕괴나 유저 불안감을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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