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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대리운전·내비·주차가 하나로”…‘카카오T’ 캠페인 ‘눈길’
이창희 기자 | 승인2017.11.01 14:51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T’의 론칭 캠페인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영상은 ‘고속 패닝 촬영’ 기법을 활용해 택시 호출과 대리운전, 내비게이션을 모두 합친 ‘카카오T’가 가져올 변화를 담고 있다.

지난 24일 카카오는 기존 택시를 호출하던 ‘카카오 택시’에 각종 교통 및 운송 관련 서비스 기능을 더한 ‘카카오T’를 선보였다. 대리운전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와 내비게이션 ‘카카오내비’, 주차 서비스까지 통합해 일상생활에서 현대인들이 주차 문제나 택시를 잡는 문제로 허비하던 시간을 최소화하는 개념에서 마련된 서비스다. 실제 ‘카카오T’의 ‘T’는 ‘택시’가 아닌 ‘트랜스포테이션(교통, 운송)’을 의미한다.

이번에 공개된 론칭 캠페인 영상도 이런 의문에서 출발했다. 오랜만에 나온 가족 나들이에 주차할 데를 찾지 못해 길에서 시간을 버린 일, 늦은 밤 아무리 기다려도 내 순서가 오지 않는 택시를 잡기 위해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였던 일, 대리기사와 길이 엇갈려 수차례 통화를 하고 겨우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비용을 놓고 옥신각신 다툰 일 등 ‘이동’과 관련해 허비했던 시간을 줄였을 때의 벌어질 세상을 그렸다.

사진 설명: 카카오 T 광고 화면(사진 제공: 카카오 T)

광고 속 메인 메시지 역시 “택시만 부르던 T에서, 모두의 이동을 위한 T로”라며 ‘카카오택시’에서 ‘카카오T’로의 변화를 전달한다.

특히 이런 변화를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고속 패닝 촬영’ 기법을 활용한 것도 특징이다. 일반적인 영상은 초당 24프레임으로 촬영하지만 고속 촬영은 특수 카메라를 활용해 초당 120 프레임 이상으로 찍어 실제의 움직임보다 5배 이상 느리게 재생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각적으로는 관찰하기 어려운 순간 동작의 촬영에 많이 쓰이며 짧은 시간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액션을 극적으로 강조해 디테일한 연출이 중요하다. 이번 광고에 쓰인 장면들 역시 수십여명의 연기자가 합을 맞추어 동시에 촬영을 진행했다.

‘카카오T’의 론칭 캠페인은 TV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채널들로도 노출되며 유튜브에서는 50초 길이의 풀버전까지 공개된다.

[이창희기자 changhle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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