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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게임부문 통합 카카오게임즈 출범…DAU 3000만 시대 연다
임영택 기자 | 승인2017.11.01 10:51

1일 카카오(대표 임지훈)의 게임사업부가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로 통합됐다. 카카오의 통합 게임 자회사가 된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게임 플랫폼 일 사용자수 3000만 명 달성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이날 남궁훈 대표는 사내 비전 발표를 통해 “머지않은 미래에는 걷고 뛰고 먹고 자는 일상 속의 모든 것들이 게임의 요소가 되고 대중의 일상 속에 녹아든 게임과 함께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카카오게임즈는 단순히 게임을 서비스하는 것을 넘어 카카오 공동체와 함께 대중의 일상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선도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카카오게임즈는 누적 가입자수 5억5000만 명 이상의 게임 플랫폼 ‘카카오게임’을 기반으로 한 회사로 재탄생했다. 모바일게임과 PC온라인게임 외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른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게임’의 핵심인 플랫폼과 퍼블리싱 노하우를 중심으로 게임 개발자회사들을 하나로 통합해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VR과 AR 등 신사업을 개척할 ‘카카오VX’라는 차세대 개발사를 더해 ‘카카오게임’의 일 사용자수 30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모바일의 경우 ‘카카오 게임’ 채널링 운영과 직접 퍼블리싱, 모바일게임 플레이 채널 ‘카카오톡 게임별’ 서비스, PC에서 모바일게임을 즐길 수 있는 ‘별플레이’ 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모바일게임 이용자 저변 확대에 나선다.

PC온라인게임 부문 역시 PC게임 포털 ‘다음게임’을 통해 퍼블리싱 및 채널링 게임들을 선보이고 이달 중 ‘배틀그라운드’도 서비스한다.

여기에 VR과 AR, AI를 결합해 ‘직접 즐기는 e스포츠’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자회사 ‘카카오VX’를 연내 출범시키고 ‘슈퍼노바일레븐’을 중심으로 개발 전문 자회사들을 통합한다.

이외에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카카오게임즈 유럽(법인장 민킴)을 중심으로 북미, 유럽 및 일본 등 전세계 주요 게임 시장에 게임 콘텐츠를 공급해 나간다.

카카오게임즈측은 “‘카카오게임’은 ‘포 카카오(for kakao)’라는 모델을 통해 일 사용자 수 1000만 명 돌파라는 눈부신 성과로 2012년 모바일게임 대중화를 이끌어내고 국민게임들의 기반을 다진 장본인”이라며 “지난 5년간 570여 개 게임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1100여 개의 게임을 출시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카카오게임’은 ‘카카오’ 공동체 계열사들이 보유한 대중과의 접점을 게임과 접목해 타 게임업체들과는 차별화된 독보적 경쟁력을 갖추며 5000만 대한민국 국민의 일상 속에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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