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컬럼
KGMA·KGRC, 정보공개 청구 방식 등에 대한 주제 강연
안희찬 기자 | 승인2017.09.22 11:55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KGMA, 회장 이택수)와 한국게임전문기자클럽(KGRC)은 21일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정보공개 청구 방식 및 기사 쓰기’를 주제로 강연회를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대통령 기록전쟁’, ‘투명사회 정보도시’의 저자이자 정보공개센터 참여연대 소속 전진한 알권리연구소장이 진행했다.

전 소장은 “정보공개청구로 얻을 수 있는 빅데이터는 방대한 데이터량 높은 신뢰성이라는 이점이 있다”며 “수집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기자에게 필수”라고 말했다.

정보공개 청구의 주요 항목은 회의록과 자금 사용 내역인데 특히 회의록은 최소한 회의 날짜, 참가자 명단, 발언 요지, 결정 사항 및 찬반 가결과 회의 내용을 모두 기록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기사 작성의 중요한 소재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다만 회의 참가자 명단은 공개하더라도 발언자 명단은 지우고 공개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특히 정보공개 청구는 국회의원이나 기관장 등 고위 공무원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도 했다.

정보공개 청구로 부정이나 부패를 밝힌 실제 사례도 소개했는데 국방부에서 1개에 95만원짜리 USB를 구입해서 큰 파문을 일으킨 사건 역시 그 중 하나이다.

한편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와 한국게임전문기자클럽은 매달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강연회와 토론회를 진행중이며 참관을 희망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 게임진 & gamez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희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게임人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6가 311-1 동화빌딩 404호  |  대표메일: jamsulrang@naver.com  |  팩스: 02)876-1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1635  |  등록일자 : 2011년 05월 24일  |  관리자 : 이창희  |  대표전화: 02)867-120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희
Copyright © 2018 게임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