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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퍼즐에 강한 NHN픽셀큐브, ‘킹스맨’ 앞세워 영화 소재 게임 흥행 ‘정조준’
임영택 기자 | 승인2017.09.06 19:42

NHN엔터테인먼트가 모바일게임 ‘킹스맨:골든서클’을 통해 영화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의 흥행 사례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의 자회사 NHN픽셀큐브(대표 이승혜)는 이달 중 신작 모바일게임 ‘킹스맨:골든서클’을 전세계 시장이 출시한다.

이 게임은 이달 말 개봉하는 유명 영화 ‘킹스맨:골든서클’을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퍼즐과 액션, RPG 요소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이 주목되는 것은 영화 ‘킹스맨:골든서클’의 유명세 때문이다. ‘킹스맨:골든서클’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킹스맨: 시크릿에이전트’의 후속작이다. 전작 ‘킹스맨: 시크릿에이전트’은 국내에서만 6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모으는 등 전세계적으로 4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했다. 이에 후속작 ‘킹스맨:골든서클’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

특히 NHN엔터테인먼트는 이 게임을 영화 개봉 보다 빠르게 출시해 사전에 붐을 일으킬 계획이어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영화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전개할 방침이다.

물론 영화 소재 게임의 흥행 사례는 드문 편이다. 그러나 개발사 NHN픽셀큐브의 경우 다수의 외부 IP 활용 게임을 성공시킨바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대표적인 사례는 ‘라인팝’ 시리즈과 ‘프렌즈팝’이다. ‘라인프렌즈’ 캐릭터 IP를 활용한 ‘라인팝’ 1편의 경우 지난 2012년 11월 출시돼 하루 만에 300만 다운로드, 12일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일본과 동남아 시장에서 크게 흥행했다. 후속작 ‘라인팝2’도 지난 2014년 10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일본 캐주얼 게임 매출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두 게임의 누적 다운로드는 6000만 건 이상이다.

‘카카오프렌즈’를 활용한 ‘프렌즈팝’도 국내 시장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었다. 누적 다운로드 건수 12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출시 이후 14개월 동안 국내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 상위권(구글 플레이 1~19위)을 유지한바 있다.

여기에 NHN픽셀큐브의 강점인 퍼즐 게임 개발 노하우가 결합됐다는 점도 이 게임의 흥행 가능성을 높여주는 부분이다. NHN픽셀큐브의 ‘라인팝’ 시리즈와 ‘프렌즈팝’은 모두 퍼즐게임이다. ‘킹스맨:골든서클’ 역시 퍼즐게임의 요소를 기반으로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개발됐다. NHN픽셀큐브의 강점이 최대한 발휘된 작품인 셈이다.

현재 NHN엔터테인먼트는 호주 등의 지역에 ‘킹스맨:골든서클’을 소프트론칭해 게임성 등을 점검 중이며 오는 14일에는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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