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정책
누믹스, 4D형 가상현실 장비 ‘퀀터 VR트레드밀’ 국내 특허 취득
임영택 기자 | 승인2017.08.08 15:14

누믹스미디어웍스(대표 최재희)는 4D형 가상현실(VR) 무한보행 시스템(트레드밀) ‘퀀텀 VR트레드밀’의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누믹스미디어는 VR 등 실감형 콘텐츠 기반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이번에 국내 특허를 취득한 ‘퀀텀 VR트레드밀’은 가상현실 환경에서 사용자가 360도 전 방향으로 무한 보행이 가능한 하드웨어 플랫폼이다. 해당 플랫폼은 탑승자의 이동보행을 제어하는 ‘레그 트래킹 슈즈’, 사용자의 행동을 가상세계에 고 정합도로 출력하는 ‘모션 트래킹 시스템’, 실제 총을 다루듯 진동과 제어기능이 탑재된 ‘건 컨트롤러’ 등의 하드웨어 기술이 적용됐다.

또 3차원 가상현실의 환경 변화와 사용자의 상태 변화를 바람분사, 지면진동, 표면 각 변화 등의 4D효과로 변환시켜 트레드밀에 탑승 중인 사용자에게 즉각적으로 전달해 사용자의 시각, 촉각, 청각 등의 감각적 체험이 극대화 되도록 개발된 것도 특징이다.

누믹스미디어웍스측은 “특히 자체 개발한 ‘레그 트래킹 슈즈’는 사용자의 하반신 모션과 발의 하중압력수치를 정밀하게 연산해 다양한 발동작을 트래킹하고 이동 보행을 정밀하게 표현하는 것을 가능케 했다”며 “이는 해외에 현존하는 상용 제품인 버추익스 옴니(Virtuix Omni), 사이버리스 버추얼라이저(Cyberith Virtualizer), 캣워크(Kat Walk) 등과 같은 단순 보행 트래킹 기술을 뛰어 넘어 새로운 VR 트레드밀 플랫폼으로써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누믹스미디어웍스는 ‘퀀텀 VR트레드밀’을 기반으로 한 멀티네트워크 VR FPS 게임인 ‘퀀텀 배틀 아레나’를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총 12명이 6대6으로 팀을 이루어 가상에서 전투가 가능하도록 개발되고 있다. 누믹스미디어웍스는 내년 상반기 해당 게임을 출시할 방침이다.

한편 해당 기술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6 문화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 ‘K-CT 단비 1차’에 선정된바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게임진 & gamez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영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게임人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6가 311-1 동화빌딩 404호  |  대표메일: jamsulrang@naver.com  |  팩스: 02)876-1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1635  |  등록일자 : 2011년 05월 24일  |  관리자 : 이창희  |  대표전화: 02)867-120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희
Copyright © 2017 게임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