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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펍, VC로부터 60억 원 투자 유치… 일본 진출 계획
최진승 기자 | 승인2017.06.16 19:06

‘소년삼국지’, ‘손오공디펜스’ 등 중국 모바일게임을 국내 서비스해 온 게임펍이 벤처캐피탈로부터 6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달 게임펍은 알바트로스, 현대기술투자, KDB캐피탈로부터 6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게임펍은 유상증자를 통해 전환상환우선주 20억 원씩을 3곳에 발행했다.

2015년 6월 설립된 게임펍은 신생 모바일게임 퍼블리셔로 틈새시장 전략으로 입지를 다졌다. '전함제국: 강철의 함대', '소년삼국지', ‘손오공 디펜스’ 등 독특한 게임성을 갖춘 모바일게임들을 다수 선보이며 경쟁력을 키웠다.

 

특히 게임펍은 작년 2월 중순 출시한 '소년삼국지'가 현재까지 누적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면서 중소 게임 퍼블리셔로 이름값을 올렸다.

'소년삼국지'는 중국 유주(YOUZU.COM)가 개발한 모바일게임으로 삼국지 장수들을 소년화한 이색적인 콘텐츠로 입소문을 탔다.

게임펍은 올해에도 다양한 신작들을 선보여 왔다. 1월 ‘소녀함대’를 시작으로 4월 ‘몬스터:최종병기’, 6월 ‘파이널삼국지’를 차례로 내놨다. 현재 모바일게임 9종을 서비스 중이다.

한편 게임펍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볼륨감 있는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대작 경쟁이 치열한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규모 있는 게임을 확보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게임펍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모바일게임 서비스에도 나설 계획이다. 먼저 일본 시장 직접 진출을 목표로 삼았다.

게임펍 관계자는 “작년 ‘소년삼국지’가 일본 시장에서 100위권에 오르는 등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국내 서비스를 포함한 일본 서비스 판권을 확보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최진승 기자 choijin@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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