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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구글 플레이 매출, 15.3% 감소…“레볼루션·리니지M 영향”
임영택 기자 | 승인2017.06.16 17:57

지난 5월 기준 구글 플레이 매출이 전월 대비 15.3%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 매출이 약 36.6% 감소했기 때문이라는 추정이다.

16일 모바일광고기술업체 아이지에이웍스(대표 마국성)가 발표한 ‘구글 플레이 월간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5월 구글 플레이 매출 총합은 약 2053억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4월(2423억 원) 대비 약 15.3% 감소한 결과다.

아이지에이웍스측은 구글 플레이 매출 감소에 대해 ‘리니지2 레볼루션’ 매출 감소가 영향을 준 것이라고 추정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시장에서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의 5월 매출이 전월 대비 약 36.6% 감소한 영향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조사에 따르면 상위 3개 앱이 구글 플레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월 기준 48.8%였으나 5월에는 4.13% 수준으로 축소됐다.

아이지에이웍스측은 이런 ‘리니지2 레볼루션’의 매출 감소에 대해 ‘리니지M’의 영향을 꼽기도 했다. 특히 ‘리니지M’의 출시일이 확정되면서 신작 게임 출시도 4월에 비해 줄었다는 분석이다.

아이지에이웍스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매출 감소는 ‘리니지 IP’의 원조격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라며 “5월 출시 신작도 970개로 4월 1162개 대비 약 16% 감소했으며 넷마블, 넥슨, 카카오 등 매출 상위권 퍼블리셔의 게임 출시가 적은 편으로 ‘리니지M’의 출시일이 6월 21일로 확정되면서 다른 퍼블리셔들이 출시를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RPG 장르의 매출 비중이 4월 65.2%에서 5월 58.2%로 7%p 하락했으며 대신 전략 장르 매출 비중이 8.6%에서 11%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퍼블리셔별 매출 비중에 있어서는 넷마블게임즈, 카카오, 엔씨소프트 등은 하락하고 슈퍼셀과 네오위즈, 이엔피게임즈 등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모바일 게임 통계 제공 서비스 ‘게볼루션’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다. 또 매출은 인앱결제에 대한 추정치이며 광고 및 상품, 기타 매출은 포함되지 않았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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